제품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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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pr, 2023

55 views
따뜻한 봄이 오면 누구나 나만의 텃밭을 생각합니다.
한평정도의 노지라도 허락된다면, 본인이 선호하는 작물(?)을 심어 재배가 가능하지만
대개의 주거형태가 빌라 혹은 아파트다 보니, 화분 혹은 전용 플랜트박스를 이용해 텃밭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11
Nov, 2022

205 views
부피가 비교적 크지만, 조립은 단순한 편입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메뉴얼 참조하여 간단하게 조립 가능합니다.
이케아의 조립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1시간 이내 조립이 가능한 수준 입니다.
무게는 36kg으로 다소 무거운 편이고, 높이가 126cm
08
Nov, 2022

164 views
가격은 순수 중국산에 비해 다소 비싼편입니다.
그러나 올해 긴 장마와 태풍에도 끄떡없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습기와 방수에는 충분한 내구성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솔라셀을 받치고 있는 기본 프레임도 튼튼한 편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다소
08
Nov, 2022

175 views
DLP 계열의 옵토마와 3LCD 방식의 엡손제품 5개 모델을 사용해 보았지만,
화질, 색감, 명암비 및 밝기등등 모든 면에서 엡손 프로젝터는 한수위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옵토마 제품의 장점도 있다, 작은 부피와 무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 이정도 일것
03
Nov, 2022

168 views
빛은 매우 밝고, 충전 성능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장마가 다가오기전에는 여느 제품 제품처럼 밝은 빛으로 정원의 수풀을 밝게 비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3개의 제품중 2개가 한철를 넘기지 못하고, 고장이 났습니다.
올해 장마철 몇차례의 폭우와 태풍을
02
Nov, 2022

178 views
중국제품이다. 저렴하지만 품질은 논하지 않는것이 불문율(?)입니다.
그러나 이제품, 가성비와 고품질(?)을 두루 갖춘 타이어 에어펌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제품입니다.
살면서 오리지날 중국 제품을 이렇게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날이 올줄이야..
차량의
02
Jan, 2020

4,880 views
겨울철 모든 가정의 필수품목 전기장판.
전기장판은 일반적인 열선 방식의 전기장판, 탄소 매트 장판 그리고 자체 소형 전기보일러로 물을끓여 순환시키는 온수매트 3가지가 대표적인 제품 카테고리로, 작년 겨울에 구입한 스팀보이의 온수 매트 사용후기를 적어 보
31
Dec, 2019

1,282 views
롤로 된 페이퍼 타올만 쓰다가 뽑아 쓰는게 편해 보이길래 좀 비싸다 싶었는데도 그냥 써보자 싶어 130매 6개 들이를 8,730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왠걸 뽑자마자 석유냄새가 나서 쓸 수가 없다.
‘크리넥스 안심 뽑아쓰는 키친 타올’이다.
이제
26
Dec, 2019

5,489 views
나이가 들어가면, 늘어나는것은 약이라고 했던가?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날씨애, 하루 3차레 이상 약을 복용하는것은 어르신들에겐 많은 노력이 필요한 하루의 일상이 된다.
차가운 물을 마시기 좋은 온도에 맞추어 준비하는것이 정말 번거로울수가 없다.
그래서
23
Dec, 2019

1,595 views
기능이라고는 돌아다니는것 밖에 없는 로봇청소기 한대가 어찌 집으로 왔다.
그런데도 그런 청소기가 아주 편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로봇청소기의 효용에 대해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여기저기 가격비교에 들어 갈 즈음 기회가 닿아 'LG전자 로보킹 터보 로봇청소기
21
Dec, 2019

1,735 views
단열이 부족한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구입해 드린 히터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전기히터처럼 금방 따뜻해 지지는 않지만, 2~3평 내외의 방이나 2평이내의 욕실등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온가족이
20
Dec, 2019

2,464 views
생각보다 청소기는 앙증맞기도 하고, 사이즈는 작은편이다.
무엇보다도 로봇청소기에 대한, 다소간의 부정적인 시선이 있어, 그리 기대하지 않고 구입한 제품이다.
충전기에 제품을 연결하여, 1시간 남짓 충전후, 처음 작동을 시켰다.
장애물을 피해가면서,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