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스팀보이 온수매트 1년 사용후기, 단점 및 장점 제품 리뷰
겨울철 모든 가정의 필수품목 전기장판. 전기장판은 일반적인 열선 방식의 전기장판, 탄소 매트 장판 그리고 자체 소형 전기보일러로 물을끓여 순환시키는 온수매트 3가지가 대표적인 제품 카테고리로, 작년 겨울에 구입한 스팀보이의 온수 매트 사용후기를 적어 보
크리넥스 안심 뽑아쓰는 키친 타올
롤로 된 페이퍼 타올만 쓰다가 뽑아 쓰는게 편해 보이길래 좀 비싸다 싶었는데도 그냥 써보자 싶어 130매 6개 들이를 8,730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왠걸 뽑자마자 석유냄새가 나서 쓸 수가 없다. ‘크리넥스 안심 뽑아쓰는 키친 타올’이다. 이제
쿡셀 대용량 5L 전기 보온포트 EKP-CS500B 시용시 문제점
나이가 들어가면, 늘어나는것은 약이라고 했던가?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날씨애, 하루 3차레 이상 약을 복용하는것은 어르신들에겐 많은 노력이 필요한 하루의 일상이 된다. 차가운 물을 마시기 좋은 온도에 맞추어 준비하는것이 정말 번거로울수가 없다. 그래서
LG전자 로보킹 터보 로봇청소기 R46RIM 2개월차 제품 사용후기
기능이라고는 돌아다니는것 밖에 없는 로봇청소기 한대가 어찌 집으로 왔다. 그런데도 그런 청소기가 아주 편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로봇청소기의 효용에 대해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여기저기 가격비교에 들어 갈 즈음 기회가 닿아 'LG전자 로보킹 터보 로봇청소기
신일 전기 7핀 라디에이터 2개월 사용 체험기
단열이 부족한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구입해 드린 히터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전기히터처럼 금방 따뜻해 지지는 않지만, 2~3평 내외의 방이나 2평이내의 욕실등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온가족이
아이룸(iRoom) 미니 로봇청소기 ACT-003 2개월 사용후기
생각보다 청소기는 앙증맞기도 하고, 사이즈는 작은편이다. 무엇보다도 로봇청소기에 대한, 다소간의 부정적인 시선이 있어, 그리 기대하지 않고 구입한 제품이다. 충전기에 제품을 연결하여, 1시간 남짓 충전후, 처음 작동을 시켰다. 장애물을 피해가면서, 앙
키친플라워 쿠킨 커피메이커 1년 사용후 제품리뷰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가성비는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몰에 보시면, 엄청난 포지티브 리뷰가 등록되어 있는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특별한 단점이 없는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근육통에 효과 좋은 아르니카 젤을 사용후기
Robert Research Labs Arnica Gel 처음 아르니카 젤을 접하게 된건 컴퓨터 작업으로 안해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였다. 사십대에 오십견에 준하는 통증을(잘 때 돌아 눕지도 못할 만큼 극심한 ) 느끼고 병원을 다녀도 별 호전이
그레이스 비타민 e 알로에 베라 패이셜 오일 캡슐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피부는 그야 말로 사막 한가운데서 모레 바람을 맞고 있는 지경이 되었다. 지성이 었던 피부는 나이가 들어 지저분한 건성 피부처럼 변했고, 매일 팩 하나씩을 갈아 붙여도 피부톤은 언제나 칙칙하다. 피부결과 색이 환한 여자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지경. 비비크림 안발라도 잘 정돈된 생생하고 건강한 맨 얼굴로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비비크림 바르고 미네랄 파우더 바르고 색조 화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물걸레 로봇청소기 제품 리뷰
물걸레 청소기 계의 강자로 통한다. 일단 일 잘하는 이모님 한분 집에 모셔 둔 느낌 이랄까 구석구석 묵묵하게 돌아다니면서 닦고 닦는다. 기본으로 같은 자리를 두번씩 문질러 닦아서서 믿음이 간다. 일단 물통을 달고 있어 바닥 청소가 끝날 때까지 물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머신 캡슐커피머신
2015년쯤 아는 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를 받아서 처음 캡슐 커피를 접하게 됐다. 나는 그렇게 커피 맛에 예민하거나 대단히 전문적이지는 않아서 피곤하거나 일에 집중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 이었고 드립 커피도 불만 없이 마셨다
테르톤 이동식 타이머 7핀 라디에이터 사용후기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는 않지만, 보통 사람들의 겨우살이가 시작되면서, 적합한 온열기기를 찾아 며칠을 헤맨 끝에 찾아낸, "테르톤 이동식 타이머 7핀 라디에이터", 2주 이상 사용해 본 예리한(?) 경험자로서, 공기를 대우는 방식의 온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