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물을 주거나, 청소시 긴요하게 사용하는 가드닝 호스 노즐입니다
다이*에서 3개를 구입해 여름 한철 사용후, 겨울을 보네고
다시 맞이하는 봄날 수도꼭지를 여는 순간 노즐 입구뿐만 아이라 노즐 손잡이 옆쪽의 미세하게 파손된 틈으로
물줄기가 정신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각각 다른 매장에서 구입한 동일 제품인데, 3개 모두 노즐 하단이 미세하게 파손되어
1년도 사용하지 못하고 모두 폐기처분 했습니다.
물이 새는것이 규격화된 불량 제품인것 같습니다.

구입가격을 떠나 한철 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강력한 비추 제품입니다.

여러군데의 온라인숍에서도 판매중인 제품으로
3개 모두 내구성을 상실한 정말 허접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한개정도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뽑기운을 탓하고, 다시 구입을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구입한 제품 모두가 동일증상으로, 절대 비추하는 제품입니다.

같은 기간 구입한 타카* 가드닝 노즐 제품은 전혀 문제없이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