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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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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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 된 페이퍼 타올만 쓰다가 뽑아 쓰는게 편해 보이길래 좀 비싸다 싶었는데도 그냥 써보자 싶어 130매 6개 들이를 8,730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왠걸 뽑자마자 석유냄새가 나서 쓸 수가 없다.
‘크리넥스 안심 뽑아쓰는 키친 타올’이다.
이제
17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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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텀블러가 서너개 있기는 한데 조금만 쓰다 보면 내용물이 세기도 하고 보온도 잘 안되고 해서 이번에는 큰 마음 먹고 스벅을 질렀다.
걔중에도 가격이 저렴한 레머컵으로 했는데, 기왕이면 은색이 갖고 싶었는데 망설이는 동안 품절이 된지라 어쩔 수 없이 금색으로....
그래도 막상 받고 보니 색상도 예쁘고 로고도 선명한게 들고 다니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딱 마음에 들었다.
일단 보온은 다른 제품보다 더 잘되는 것같다. 일단 뜨
16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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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팬의 코팅은 벗겨지는 위험과 팬이 작아 볶음 요리를 할 때 불편한 점이 있어서 미국산 Ken Hom 카본 스틸 웍을 주문했다.,
그동안 두어번 웍을 사서 써서 어려움 없이 쓰겠거니 하고 주문을 했는데 탄소강철이라 시즈닝을 해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일단 처음에는 회색의 반질반질한 팬이 오는데 이 아이를 검게 그을려서 사용을 해야 녹이 슬지 않는다.
이 팬을 사서 두번 시즈닝을 했다. 불에 달궈 발화점이 높은 오일을
16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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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회용 용기가 환경에 가하는 문제에 대해 예민해지는 시기에 나라도 될 수 있으면 일회용은 쓰지 말자라고 다짐하자마자 처음으로 구입한 컵이다.
일단 요녀석은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고, BPA free라 환경 호르몬 걱정까지 덜 수 있고 가격도 부담이 적어 잘 사용하는 편이다.
손에 딱 맞아서 자주 찾다 보니 요즘은 집에서도 머그컵 대신 사용 하는 경우도 있고 물컵 대신 물을 담아 마시기도 한다.
집에서 물을
05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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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모두 좋아 하시죠.
집에 많은 손님을 초대하여 여러병의 와인을 오픈할경우, 오른손이 얼얼해 지는 통증(?)을 느낄수도 있고, 여행지에서 근사하게 와인을 오픈할때, 샤프이미지사의 전동식 오프너를 사용해 보세요.
특히 와인을 종아하시는 여성분들이나 싱글족들에게 유용한 일상의 툴이 될것입니다.
베터리로 구동되며, 휴대하기에 컴팩트한 사이즈 입니다.
제품 사이즈는 3 x 7 x 9.2 inches
무게는 1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