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슨 홈시네마 3020 3LCD 홈씨어터 전용 프로젝터
엡슨 홈시네마 3020 3LCD 홈씨어터 전용 프로젝터
엡슨 홈시네마 3020 3LCD 홈씨어터 전용 프로젝터
엡슨 홈시네마 3020 3LCD 홈씨어터 전용 프로젝터

그동안 옵토마 dpp프로젝터 3대를 구매해 사용해 왔다. 옵토마 HD 80을 마지막으로 갈아탄 새로운 프로젝터는, 엡슨의 홈시네마 3020 3LCD(Epson Home Cinema 3020 1080p, HDMI, 3LCD) 홈씨어터 전용 프로젝터 였다. 2014년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지금까지도 3번의 램프교환을 통해,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옵토마 프로젝터를 사용하다, 엡슨 프로젝터를 처음 접했을때, 하얀색 바탕이 너무나도 밝고 선명한 화면에 새로운 차원의 제품을 접하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3LCD 기반 엡슨 프로젝터 특유의 우수한 색감에 2300안시 루멘의 밝은 밝기, 홈씨어터용으로 쓰기엔 적합한 수준이다. 어느정도 밝은 공간에서도 비교적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전용 3D 안경을 구매한다면 3D 입체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가정용으로 쓰기엔 더할 나위 없는 사양을 가진 우수한 프로젝터다. 40,000 : 1에 달하는 명함비를 제공한다. 명암비는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구별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다양한 화면 내의 오브젝트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본래 LCD 방식의 프로젝터는 경쟁사에서 주로 채용하는 DLP 방식 프로젝터에 비해 색감은 좋은 반면, 명암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밝기 이상으로 인상적인 점은 화질이다. 3LCD 방식의 프로젝터 답게 색체 표현 능력은 나무랄 데가 없고, 화질 보정 기능 덕분에 선명도도 제법이다. 제품의 덩치와 다양한 기능, 그리고 화질까지 확인해 보니 단순히 가정용으로 쓰기엔 과한 제품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조금비싸지만 돈값은 하는 프로젝터다. 또한가지의 장점은 프로젝터 램프인데, 엡슨 본사에서 $299 하는 램프대신 이베이를 통해 정품가격의 10/1인 29달러에 구입이 가능한 프로젝터의 먼지 제거용 필터와 램프만 교환만 주기적으로 한다면 별 잔고장없이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요즈음 가격은 많이 내리고, 성능은 업그레이드 된 엡슨의 다양한 제품의 라입업이 존재하다 보니, 예산에 맞는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