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턴풍속도
월드 컵 경기: 지금 스코어가 무언가요?

It’s Not That Hard to Follow World Cup Game in New York

월드 컵 경기: 지금 스코어가 무언가요?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On the first day of the World Cup, about 12 minutes into the Germany-Costa Rica match, I was in a cab headed across town in a rush to take my husband a jacket and tie for a client meeting he had forgotten about. 월드 컵 경기 첫날, 독일 대 코스타 리카 경기 전반 12분이 경과했을 무렵, 나는 택시를 타고 맨해턴을 달리고 있었다. 남편이 고객과 만날 약속이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나갔기 때문에 급히 양복 저고리와 넥타이를 사무실에 전달하러 가는 길이었다. + headed across town 도시의 한 쪽에서 (중심가를 거쳐) 또 한 쪽으로 향하고 있는 I got stopped at the long red light on Central Park West by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and sat there fuming, when I realized my cabdriver was speaking loudly. 자연사 박물관 근처의 센트럴 파크 웨스트에서 긴 적신호에 걸렸다. 속에서 불이 날 지경이었다. 그런데 마침 택시 기사가 무엇인가 떠들고 있었다. + to sit there fuming: (신호가 바뀌지 않으니까) 화가 단단히 나서 앉아 있다 I thought he was talking to me, but actually he was trying to get the attention of the guy in the truck next to him who had his Spanish-language radio tuned to the game. 나는 나한테 무슨 소리를 하는가 했더니 그것이 아니라, 옆에 서 있는 트럭에 앉은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라디오로 스페인어로 중계되는 경기 실황을 듣고 있었던 것이다. The guy in the truck spoke limited English, but it was good enough for my immigrant cabdriver to discover that the score was tied at 1-1. Talk about New York City as a melting pot and the World Cup being the spoon that stirs it together! Francine Cohen 트럭을 타고 가던 사람은 영어가 무척 짧았다. 그러나 이민자인 우리 택시 기사에게 스코어가 지금 1대 1 이라는 것을 알려주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뉴욕시를 가리켜 “멜팅 포트” (melting pot)라고들 흔히 말하는데, 내가 목격한 장면은 월드 컵이 그 “포트”에 든 것을 휘졌는 스푼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프랜신 코언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어느 세탁소의 무료 서비스

‘DO YOU QUALIFY FOR THIS CLEANER’S FREE SERVICE?’

어느 세탁소의 무료 서비스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Seen in a cleaner’s/tailor shop window on East 72nd Street: “If you are unemployed and need your suit pressed for an interview we will do it for free.” ‘이스트 72번 스트리트’에 있는 한 세탁소 유리창에 이런 싸인이 붙어 있는 것을 보았 다: “직장이 없는 분이 인터뷰 하러 가는데 필요한 경우라면 양복을 무료로 다려드립 니다.” Aren’t New Yorkers nice! Eleanor Surkis 뉴욕 사람들 멋있지 않아요! 엘리너 수르키스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어른들도 울게 만드는 ‘티퍼니’

Why Would Many Men Cry at Tiffany?

어른들도 울게 만드는 ‘티퍼니’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I took my son, who was 10 weeks old, on my recent visit to Tiffany. After I bought a gift for my nephew ? the purpose of my visit ? I decided to browse. I pushed my son's carriage into the elevator, and the attendant pressed the button to take us to another floor. 생후 10주짜리 아들을 데리고 얼마전에 ‘티퍼니’ (Tiffany)에 간 적이 있어요. 조카 아이한테 줄 선물을 사러 갔던 것인데, 물건을 사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좀 하기로 했어요. 유모차를 밀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니까 엘리베이터 운전사가 우리를 다른 층까지 데려다 주려고 단추를 눌러주었어요. + to browse 가게에서 물건 구경을 하러 돌아다니다 As we started to ascend, my son suddenly started to cry, almost sensing that we were not going to be leaving the store. I looked at the elevator attendant and explained to him that my son was upset because, even at this young age, he just did not like to shop. + to ascend 높은 곳으로 올라가다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자마자 애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가게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것이 아닌 것을 눈치 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엘레베이터 운전사를 보고 설명했어요: 아직 애기지만 필경은 벌써부터 쇼핑하는 것이 질색이어서 저렇게 울기 시작한 것 같다고요. Laughing, the attendant looked at me and said that he had worked for Tiffany for many years and that he had seen many men a lot older than my son cry in this very store. Caroline S. Corcoran 그랬더니 엘리베이터 운전사가 웃으면서 나를 보고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티퍼니’에서 벌써 여러해 근무해 왔는데, 그동안에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어른 남자들이 이 가게에서 우는 장면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요. 캐롤라인 S. 코코란 + in this very store 바로 이 가게에서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너까지 못나게 굴 필요는 없어

You Didn’t Have To Be Like Him.

I was walking on Third Avenue in Murray Hill and was just approaching a disheveled homeless man pulling items out of the trash can on the corner. ‘머리 힐’ 지역의 ‘서드 애비뉴’를 걸어가고 있었다. 남루한 옷차림의 “집없는 사나이”가 길모퉁이에 있는 쓰레기 통을 뒤져 물건들을 꺼내고 있는 장면이 앞에 보였다. + Murray Hill 맨해턴 미드타운의 동남부 동네 + disheveled 단정치 못한, 꾀죄죄한 Approaching from the other direction was an elegantly dressed woman with a little white Maltese. 때마침 반대편에서 그 장면에 다가오는 한 고상하게 차려 입은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작은 흰 색 몰티즈 종 개를 데리고 있었다. + a Maltese : 지중해의 몰타(Malta) 섬 원산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애완용 개. 길고 부드러운 하얀 털이 특징이다. As they came abreast of the homeless man, he turned, looked at the dog and started to bark. Recognizing a challenge, the dog stopped, stood its ground and barked back at the man. 그녀와 개가 자기 가까이 다 왔을 때, “집없는 사나이”는 돌아보더니 개를 향해 개소리를 내며 짖었다. 이렇게 도전을 받자, 개는 걸음을 멈추더니 자세를 가다듬고 그 사나이를 향해 마주 짖었다. + to come abreast of ~ : ~ 과 나란히 서는 위치까지 가다, ~ 곁에 나란히 서다 + to stand its ground : 양보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자세를 취하다 Pulling the dog along, the woman leaned down as she walked past me and said to the dog: "Ridiculous. Just because he was rude didn't mean you had to be, too." Joan Friedman 그녀는 개를 잡아당기면서 나 있는 곳을 지나쳤을 때 허리를 굽히고 개에게 일르는 것이었다. “졸렬하게, 그게 무슨짓이야? 그 사람이 예의없이 군다고 해서 너까지 그러면 안되지 않아.” 조은 프리드만 + ridiculous 말도 안될 정도로 잘못된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맨해턴 풍속도<뉴욕타임스> 서로 믿는 사이였는데…

맨해턴 풍속도<뉴욕타임스> 서로 믿는 사이였는데…

Dear Diary: (메트로폴리탄 다이어리 편집자님) 너무 섭섭해서 몹시 심란합니다. 브루클린(버러)의 그린포인트 지역에 있는 단골 론드로매트와 작별할 수 밖에 없게 되어서요. 우리들 사이의 관계는 벌써 5년이나 되었거든요. 정말 서로 신뢰하는 사이라고 나는 믿었었어요. 그렇지만 내 하얀 타월들이 세탁기에서 갈색 녹물이 묻어서 나왔는데 주인이 냉정해지고 의심을 품는 것이었어요. (2001년부터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반겨온 바로 그 주인이 말이에요.) 표백제를 넣어서 빨아보도록 한번 무료로 기계를 돌리게 해달라는 것조차 주인은 거절했어요. 내가 녹물이 묻은 타월들을 가지고 와서 연극을 꾸민 것으로 의심하고 나를 죄인 취급하는 모양이었어요. 말하자면, “세탁물 사기꾼”이라는 거겠죠. 나는 너무 외롭게 느껴졌어요. 도시에 자리잡은 기계들 틈에 혼자 선 여인처럼 느꼈어요.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의 인연을 끝내기로 했어요. 다시는 거기 갈 수가 없게 된 거에요. 앤 디에이서티스 (ⓒ 2007 The New York Times) (주해: ⓒ 2007 usabriefing.net)
갈매기들이 물에 안들어가는 이유..

‘Well, the Sea Gulls Aren’t Going In.’

갈매기들이 물에 안들어가는 이유..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The summer of 2003 -- off to an extraordinarily rainy start -- had finally brought a June weekend that truly felt like summer. 2003년 여름은 이상하게 비오는 날의 연속으로 시작되었다. 마침 개여서 정말 여름철이란 기분이 된 어느 6월 주말의 일이다. Eager to catch up on the time we'd missed, my family got an early start to a partly cloudy day on the beach in Bridgehampton. Frisbee, baseball, and football catches with my brother primed me for my first swim of the season. 그동안 날쌔 때문에 놓진 시간을 만회할 생각으로 우리 가족은 약간 흐린 날씨지만 아침 일찍 브리지햄턴 (Bridgehampton)의 해변 해수욕장을 찾아 나섰다. 형하고 프리즈비, 야구, 축구 공 주고 받기 등을 하다보니 여름철 들어 첫 수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준비된 느낌이었다. +Bridgehampton 뉴욕 교외 롱 아일랜드의 남안, 부유층 별장과 휴양 지대인 The Hamptons 지역의 일부인 도시 이름. ''You want to go for a swim, Dad?'' I asked. He had been studying the water since we arrived. “아빠, 물에 들어가지 않을래요?” 나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도착했을 때부터 내내 물을 살펴보고 있었다. ''It looks too cold.'' ''How can it 'look' too cold?'' I asked. ''Well, the sea gulls aren't going in.'' “너무 차 보여서.” “너무 차 ‘보이다니요’” “봐라. 갈매기들이 물에 안들어가고 있지않니.” We all laughed at his logic, and I sprinted toward the surf, pulling my shirt over my head. The water was frigid; my feet almost immediately went numb as I struggled to gain my balance in the waves. 아버지의 논리가 이상해서 우리는 모두 웃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제치며 파도치는 물쪽으로 달렸다. 물은 차가웠다. 물속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내 발이 거의 당장 마비되는 느낌이었다. The sea gulls circled overhead, scanning for fish. Emil Hedaya 갈매기들은 물고기를 노리며 머리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에밀 헤다야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택시 기사가 ‘God Bless America’ 라고 말할 때

YOU CAN BE PROUD OF THIS CAB DRIVER!

택시 기사가 ‘God Bless America’ 라고 말할 때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So many taxis that I've been in lately are not clean, and so many drivers drive while on their cellphones, play their radios too loudly and rarely say thank you when given a tip. This was not my experience one recent morning when the taxi I hailed pulled way over to the curb, not blocking traffic or pedestrians. 요즘 택시를 타보면 더러운 택시가 많다. 또 기사들이 운전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라디오를 마음껏 크게 틀고, 팁을 주어도 고맙단 말도 않는 게 보통이 다. 그러나 최근 아침 시간에 내가 길에서 손을 들어 타게 된 택시는 양상이 전연 달랐 다. 아무데서나 서지 않고 인도 곁까지 가서 섰다. 다른 차들을 막지 않으며 보행자들 길도 막지 않도록 선 것이다. The driver was an immigrant from Haiti, a proud father of seven children, two of them medical doctors, all of them professionals and successful. He proceeded to pull out photographs and business cards, showing me graduation pictures, families marking major events together, and business cards with children's names followed by professional titles. 기사는 아이티에서 이민 온 사람이었다. 7명의 자녀를 키운 자랑스러운 아버지인 그 는 자녀들이 모두 ‘프로페셔널” (전문직 직업인) 들이 되었고 성공적이며, 그 중 둘은 의사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사진과 명함들을 꺼내 보여주었다. 졸업식 사진들, 중요 한 경사가 생겼을 때의 가족들이 모인 사진들, 그리고 전문직 직함이 적힌 자녀들의 명함들을 보여준 것이다. He spoke about his children, how hard they worked, how much they studied and how motivated they were to succeed. He spoke of his humble beginnings and how he nurtured his family. 그는 자녀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으며,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고 성공하려는 결의가 얼마나 단단했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 자기의 보잘것없는 가문을 이야기했고 또 자기가 어떻게 온 가족을 잘 가꾸어 왔는지를 이야기했다. Then, with a great amount of affection and emotion, he said, ''God Bless America''! What a glorious way to begin my day. Eileen Marech 끝으로 그는 애정과 감격이 듬뿍 실린 어조로 “God Bless America” (가드 블레스 아메리카) 라고 말했다. 나의 하루가 최고로 멋있는 출발을 한 날이었다. 아일린 마레크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뉴욕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

Only in New York Can You Get ..

뉴욕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I was walking home along Fifth Avenue recently from my shift as a hostess at a restaurant. 식당에서 호스테스로 일하는 나는 그날 내 교대 근무 시간을 마치고 집을 향해 피프스 애비뉴 (Fifth Avenue)를 걸어가고 있었다. + a hostess: 손님을 맞아 자리에 앉히는 일을 하는 식당 종업원 (= A woman who is employed to greet and assist patrons, as in a restaurant.) I noticed a huge garbage truck full of flowers that were being taken out of the planters along the sidewalks. Behind the garbage truck was another truck full of fresh tulips to replace the old ones. 인도를 따라 설치되어 있는 ‘플랜턴즈’ (planters: 돌 등으로 만든 화초용 대형 분)에서 뽑아낸 꽃들을 만재한 대형 청소 트럭이 눈에 들어왔다. 청소차 뒤에는 헌 꽃을 대치할 새 꽃들을 잔뜩 실은 트럭이 따라오고 있었다. + a planter: 화초를 담는 그릇 I asked the workmen if I could have some of the old flowers, and the man on top of the truck responded by scouring the truck bed for blossoms that hadn't wilted yet. 나는 작업원들에게 그 버리는 꽃을 좀 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했다. 트럭 꼭데기에서 일하던 사람이 내 부탁에 응하여 트럭 바닥을 살펴 아직 시들지 않은 꽃들을 골라주었다. + to scour: (무엇을 찾느라) 여기저기 뒤지며 살피다 (발음: ‘스카우어’) + the truck bed: 트럭의 짐싣는 부분의 바닥 I thanked the men and continued home with an armful of perfect, hand-selected, long- stem yellow tulips. 나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손으로 골라낸, 온전한 ‘롱 스템’(목이 기다란) 노란 튤립 꽃들을 한 아름 안고 집으로 향했다. Only in New York can you get a bouquet of flowers from a garbage truck. Katrina Damkoehler 청소 트럭에서 꽃 다발을 선사받을 수 있는 것은 뉴욕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카트리나 댐콜러
고령자들은 “노멀”이 아니던가?

Are Seniors Abnormal?

고령자들은 “노멀”이 아니던가?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Overheard while buying tickets at the Chelsea Cineplex on West 23rd Street: 웨스트 23 스트리트에 있는 ‘첼시 시네플렉스’ (영화관)에서 표를 사려고 서 있다가 들은 소리: “I need five tickets for ‘The Devil Wears Prada’ — four seniors and one normal person.” Barry Gold “‘프라다’ 브랜드 옷을 입은 악마” 다섯 장요. ‘시니어’ (고령자)가 네 명이고 한사람은 전상적인 사람입니다.” 배리 골드 + a normal person 정상적인 사람, 보통 사람. <고령자를 대접해서 discount 해준 티켓이 a discounted ticket 이면, 반대는 아마 a regular ticket 일 것인데, 이 경우 보통 사람이 a normal person 이면 seniors (고령자들)는abnormal (비정상) 이란 말인가?>
‘버그도프’ 백화점에 가면 애기 울음소리까지 달라져?

THEY CRY BETTER AT BERGDORF’S

‘버그도프’ 백화점에 가면 애기 울음소리까지 달라져?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My mom and I spent a few tiring hours shopping for a prom dress at Saks Fifth Avenue. As we boarded the elevator to leave, we encountered a huge fancy baby carriage. 나는 어머님을 모시고 프롬 (prom) 때 입을 드레스를 고르느라 ‘색스 피프스 애비뉴’ (Saks Fifth Avenue)에서 몇 시간 동안 피곤한 시간을 보냈어요. 쇼핑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보니, 굉장히 크고 멋있는 유모차가 있더라고요. + a prom dress 고교 졸업반 학생들의 댄스파티인 프롬에 입고 나갈 드레스 + Saks Fifth Avenue 뉴욕의 유명한 백화점 이름 + fancy 멋있게 생긴, 고급스러워 보이는 (형용사) I peeked in and heard the faint cries of two newborns. I asked the well-dressed man holding the carriage how old the babies were. "Thirty-six days," he answered, in a very proper English accent. 들여다보니 신생아 둘이 작은 목소리로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유모차를 잡고 있는, 옷을 잘 입은 신사에게 애기들 나이를 물었어요. “36일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아주 반듯한 영국 영어로 대답했어요. + in a very proper English accent 매우 정통적인 영국식 발음으로 As the doors opened, the Englishman turned to all of us in the elevator and said, "Sorry about the crying. They do much better at Bergdorf's." Wow, and I thought I was a young fashionista. Stefanie Horowitz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을 때 이 영국 신사는 거기 타고 있는 우리들 모두를 향해 말했어요. “애들 우는 소리가 신통치 않아서 미안합니다. ‘버그도프’ (Bergdorf) 백화점에서는 더 얌전하게 울어요.” 세상에… 나는 젊은 멋쟁이는 나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스테파니 호로위쯔 + Bergdorf’s 뉴욕의 백화점 중에서 아마 최고로 치는 백화점 이름. Bergdorf Goodman을 줄여서 부른 것이다. Saks Fifth Avenue 도 비교적 고급으로 치는 백화점이지만, Bergdorf’s (버그도프스)는 한 층 더 고급스러운 곳이다. 위치는 센트럴 파크 남단, 플라자 호텔 근처, 57 스트리트와 Fifth Avenue 가 만나는 곳에 있음. + a fashionista 고급 패션에 밝은 멋쟁이 (a person working in or deeply involved with the high-fashion industry, such as a designer, model, photographer, buyer, writer, wearer; a devotee to clothing fashion – --Webster’s New Millenium 사전)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