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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함이 지배한 한 순간

A Moment of Innocence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A moment of innocence at Shea Stadium. ‘셰이 스테이디엄’에서 벌어진, 천진난만함이 지배한 한 순간. + Shea Stadium : 퀸즈에 있는 뉴욕 메츠 프로 야구 팀의 구장 Since 9/11 all bags and pocketbooks, including bags of food, must be searched before people enter the stadium. 9.11 이후, 야구장에 들어가기 전에, 먹을 것이 들어 있는 가방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가지고 들어가는 모든 빽들과 가방들이 조사를 받게 되어 있다. A young fan standing in line behind me during this process said to his father, "Wow, do they check all the bags to make sure everyone has brought a snack?" 조사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내 뒤에 선 한 어린 야구 팬이 아버지에게 묻는 것이었다: “아빠, 모두 빠짐없이 스낵을 준비해가지고 왔는지 보려고 가방들을 모두 조사하는거야?” + wow (놀랍다, 신통하다는 뜻의 감탄사 ? 발음: 와우) Sometimes it's easier just to agree than to explain the painful reason. Madeline Korf 어떤 때는 가슴아프게 이유를 설명하느니 차라리 그렇다고 동의해버리는 쪽이 편할 때가 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택시 기사가 ‘God Bless America’ 라고 말할 때

YOU CAN BE PROUD OF THIS CAB DRIVER!

택시 기사가 ‘God Bless America’ 라고 말할 때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So many taxis that I've been in lately are not clean, and so many drivers drive while on their cellphones, play their radios too loudly and rarely say thank you when given a tip. This was not my experience one recent morning when the taxi I hailed pulled way over to the curb, not blocking traffic or pedestrians. 요즘 택시를 타보면 더러운 택시가 많다. 또 기사들이 운전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라디오를 마음껏 크게 틀고, 팁을 주어도 고맙단 말도 않는 게 보통이 다. 그러나 최근 아침 시간에 내가 길에서 손을 들어 타게 된 택시는 양상이 전연 달랐 다. 아무데서나 서지 않고 인도 곁까지 가서 섰다. 다른 차들을 막지 않으며 보행자들 길도 막지 않도록 선 것이다. The driver was an immigrant from Haiti, a proud father of seven children, two of them medical doctors, all of them professionals and successful. He proceeded to pull out photographs and business cards, showing me graduation pictures, families marking major events together, and business cards with children's names followed by professional titles. 기사는 아이티에서 이민 온 사람이었다. 7명의 자녀를 키운 자랑스러운 아버지인 그 는 자녀들이 모두 ‘프로페셔널” (전문직 직업인) 들이 되었고 성공적이며, 그 중 둘은 의사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사진과 명함들을 꺼내 보여주었다. 졸업식 사진들, 중요 한 경사가 생겼을 때의 가족들이 모인 사진들, 그리고 전문직 직함이 적힌 자녀들의 명함들을 보여준 것이다. He spoke about his children, how hard they worked, how much they studied and how motivated they were to succeed. He spoke of his humble beginnings and how he nurtured his family. 그는 자녀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으며,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고 성공하려는 결의가 얼마나 단단했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 자기의 보잘것없는 가문을 이야기했고 또 자기가 어떻게 온 가족을 잘 가꾸어 왔는지를 이야기했다. Then, with a great amount of affection and emotion, he said, ''God Bless America''! What a glorious way to begin my day. Eileen Marech 끝으로 그는 애정과 감격이 듬뿍 실린 어조로 “God Bless America” (가드 블레스 아메리카) 라고 말했다. 나의 하루가 최고로 멋있는 출발을 한 날이었다. 아일린 마레크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버그도프’ 백화점에 가면 애기 울음소리까지 달라져?

THEY CRY BETTER AT BERGDORF’S

‘버그도프’ 백화점에 가면 애기 울음소리까지 달라져?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My mom and I spent a few tiring hours shopping for a prom dress at Saks Fifth Avenue. As we boarded the elevator to leave, we encountered a huge fancy baby carriage. 나는 어머님을 모시고 프롬 (prom) 때 입을 드레스를 고르느라 ‘색스 피프스 애비뉴’ (Saks Fifth Avenue)에서 몇 시간 동안 피곤한 시간을 보냈어요. 쇼핑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보니, 굉장히 크고 멋있는 유모차가 있더라고요. + a prom dress 고교 졸업반 학생들의 댄스파티인 프롬에 입고 나갈 드레스 + Saks Fifth Avenue 뉴욕의 유명한 백화점 이름 + fancy 멋있게 생긴, 고급스러워 보이는 (형용사) I peeked in and heard the faint cries of two newborns. I asked the well-dressed man holding the carriage how old the babies were. "Thirty-six days," he answered, in a very proper English accent. 들여다보니 신생아 둘이 작은 목소리로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유모차를 잡고 있는, 옷을 잘 입은 신사에게 애기들 나이를 물었어요. “36일 되었습니다”라고 그는 아주 반듯한 영국 영어로 대답했어요. + in a very proper English accent 매우 정통적인 영국식 발음으로 As the doors opened, the Englishman turned to all of us in the elevator and said, "Sorry about the crying. They do much better at Bergdorf's." Wow, and I thought I was a young fashionista. Stefanie Horowitz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을 때 이 영국 신사는 거기 타고 있는 우리들 모두를 향해 말했어요. “애들 우는 소리가 신통치 않아서 미안합니다. ‘버그도프’ (Bergdorf) 백화점에서는 더 얌전하게 울어요.” 세상에… 나는 젊은 멋쟁이는 나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스테파니 호로위쯔 + Bergdorf’s 뉴욕의 백화점 중에서 아마 최고로 치는 백화점 이름. Bergdorf Goodman을 줄여서 부른 것이다. Saks Fifth Avenue 도 비교적 고급으로 치는 백화점이지만, Bergdorf’s (버그도프스)는 한 층 더 고급스러운 곳이다. 위치는 센트럴 파크 남단, 플라자 호텔 근처, 57 스트리트와 Fifth Avenue 가 만나는 곳에 있음. + a fashionista 고급 패션에 밝은 멋쟁이 (a person working in or deeply involved with the high-fashion industry, such as a designer, model, photographer, buyer, writer, wearer; a devotee to clothing fashion – --Webster’s New Millenium 사전)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12 볼트 배터리 ‘바이블’이 가르치는 것은?

What Does “The 12-Volt Bible for Boats” Preach?

12 볼트 배터리 ‘바이블’이 가르치는 것은?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A recent commute on the D train gave me the opportunity once more to appreciate the myriad expressions of religious devotion our city offers. 최근에 직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이용하는 ‘D 트레인’을 탔다가, 우리가 사는 이 도시 (뉴욕)에서는 얼마나 여러가지 종교적 신앙들이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히 여길 기회를 가졌다. + the D train 지하철 노선 이름 + myriad expressions 수많은 갖가지 표현, 여러 종류의 표현 [myriad ?발음은 ‘미리어드,’ 어원은 1만] Looking up from my reading, I noticed the five people seated on the L-cluster across from me. 책을 읽다가 고개를 들어 보았더니, 내 좌석의 건너편에 있는, L자 형 좌석 군(群)에 앉은 다섯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A man sat reading a Koran. Beside him, two Orthodox women, apparently a mother and daughter, mouthed their morning prayers from matching Jewish prayer books. In the corner, a woman perused a book of Christian affirmations. 한사람은 코란을 읽고 앉아 있었다. 그 옆에 앉인, 모녀로 보이는 두 ‘오소독스’(정통파) 유태교 신자인 두 여인들은 똑같이 생긴 유태교 기도문 책을 보면서 아침 기도문들을 입으로 읽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서는 한 여인이 기독교 신앙을 선포하는 내용의 책을 읽고 있었다. + matching 똑같은 (=identical) + to peruse ~ : ~ 을 자세히 읽는다, 정독하다 And beside her sat a large fellow deeply engrossed in "The 12-Volt Bible for Boats." Faith Jones 그녀의 옆에 앉인, 몸집이 큰 사나이는 “배들 (boats)의 12 볼트 전지에 관한 ‘바이블’”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페이스 존즈 + 12-volt 보트들에서 사용되는 12 볼트 전지. [이 경우, 책은 이 전지를 조심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안전한 사용법을 담은 지침서이다.] + a bible (어떤 문제에 관해) 성경처럼 모든 해답을 주는 필수적인 책 [물론, 일반적인 뜻은 기독교의 성경이다: the bible]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엄마 치마뒤에 숨었던 이유

‘If I Win The Lottery . .’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Recently my adult daughter and I noticed a little girl hiding behind her mother's skirt as her mother bought a lottery ticket. 얼마 전에 나는 어른이 된 딸과 함께 가게에 갔다가 한 여인이 라토 (또는 로토: lotto) 표를 사는동안 그녀의 딸이 엄마 치마폭 뒤에 숨어있는 것을 보았어요. + a lottery ticket : ‘라토’ 표. [미국인들의 발음을 얼핏 들으면 ‘랄로’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신문 광고 등에 ‘랄로’라고 써내는 것은 좀 심하고 부적당하다. ‘라토’라고 발음해도 의사 소통에 아무 지장이 없다.] "Maybe she is doing what I used to do," my daughter suggested 그것을 보고 우리 딸이 말하기를 “어쩌면 내가 어렸을 때 하던 짓을 저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라고 하더라구요. "What do you mean?" I asked.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제가 물었지요. "Well, when I was little and people asked you if you were going to have another child you always said, 'If I win the lottery.' So, I thought women got pregnant by winning the lottery. I used to hide behind you when you bought a ticket so the seller did not know you already had a child and maybe you would have a better chance of winning." “내가 어린애 였을 때 다른 사람들이 엄마한테 언제 아이를 또 가질 거냐고 물으면 엄마는 으레 ‘라토 당첨이 되면 가질래요’라고 대답했었어요. 그러니까 나는 여자들이 라토 당첨을 하면 애를 배는 줄로 알았구요. 그래서 엄마가 라토 표를 살때 내가 엄마 뒤로 숨은 것은, 라토 표 파는 가게 주인이 엄마가 이미 자식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야 엄마가 당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거지요.” I gave her a hug and said, "When you were born I did feel like I won the lottery."Beth Rosen 나는 우리 딸을 꼭 끼안아주면서 말했어요: “내가 너를 낳았을 때는 정말 라토 당첨이 된 것만큼 기뻤었단다”라고.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다음 기차는 월요일 아침에나 들어옵니다.’

THE NEXT TRAIN WILL ARRIVE ON MONDAY MORNING!

‘다음 기차는 월요일 아침에나 들어옵니다.’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On my way back from Katz's Delicatessen and Russ & Daughters on a recent Saturday (I had picked up Jewish delicacies for my grandfather's 90th birthday) I found myself on a Bronx-bound D train that was running as a local along the A line. 어느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캐츠 델리’와 ‘러스와 딸들’에 가서 음식물 쇼핑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할아버지께서 90세 생신을 맞게 되어 우리 유태인들이 좋아하는 기호품들을 사러 갔던 것이다.) 맨해턴에서 브롱크스로 향하는 ‘D트레인’ 이 이날은 ‘A’ 선을 따라 완행으로 운행되고 있었으며, 나는 그것을 타고 가고 있었다. + Katz’ Delicatessen 맨해턴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유명한 델리. East Houston St. (이스트 하우스턴 스트리트)에 있으며, Soho (South of Houston)라는 이 동네 이름은 이 길 이름에서 나온 것이다. [발음에 유의: ‘휴스턴’이 아니다.] At each station the conductor provided directions for getting to various destinations. 지하철이 정거장에 설 때마다, 차장은 여러 가지 목적지를 향해 갈아탈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When we pulled into the 23rd Street station, a number of people were waiting for a train, but very few got on, probably confused by seeing a D train on the A line. That prompted the conductor to deliver the following announcement: 기차가 23 스트리트 정거장에 도착했을 때, 그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여럿 있었으나 차에 오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A 노선에 D 트레인이 나타나서 헷갈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상황을 보자 차장은 다음과 같이 방송을 했다. "There are no C or E trains stopping at 23rd Street at this time. If you are waiting for an E train to Queens, please be patient. The next one will arrive on Monday morning." “이 시간에는 23 스트리트 역에서 스는 C트레인이나 E 트레인은 없습니다. 만약 E 트레인을 타고 퀸즈 (맨해턴 5 개 버러 중의 하나)로 가려고 기다리는 손님들이 계시다면, 아마 한참 기다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기차는 월요일 아침에나 들어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That didn't seem to convince too many people waiting on the platform but it certainly gave me a good laugh. Andy Martin 그렇게 설명해도 그 플랫폼에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는 효과는 별로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 말이 하도 재미있어서, 나는 한바탕 웃을 수밖에 없었다. 앤디 마틴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날씨 좋은데TKTS 에 가서 줄이나 서자!

A True New Yorker’s Outdoor Activity

Recently I was reading about the plans for the renovation of the TKTS booth on 48th Street and Broadway, and I was reminded of a conversation I had with my mother around this time last year. 48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데 있는 TKTS 매표 시설을 개수할 계획에 관한 뉴스를 얼마전에 읽은 적이 있다. 그 소식을 읽으면서 작년 이맘때에 어머니하고 주고 받은 대화 생각이 났다. + TKTS: 브로드웨이 쇼나 연극 표 중에서 팔다 남은 것이 있으면 당일 아침부터 반액으로 싸게 파는 매표장. TKTS는 Tickets 를 압축해서 만든 말이다. 연극과 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장소이다. TKTS 지소가 맨해턴 남단 월 스트리트 근처에도 있다. 브로드웨이 매표소는 서남방으로 반 블록 옮겨가서 매리옷 마퀴스 (Marriott Marquis) 호텔 뒤에 있다. 입구는 46 스트리트. It was one of those rare circumstances when the weather was beautiful and I (a physician, at that time doing my residency) had the day off. I wanted to enjoy the sun and spend the day with my mother, a born-and-raised New Yorker. Our conversation went like this: 날씨가 대단히 좋은 날인데 마침 내가 쉬는 날이라는 매우 희귀한 상황이었다. (의사인 나는 당시 ‘레지던시’ [상급 수련의 연수] 과정을 밟고 있었다.)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골수 뉴요커인 어머니하고 하루를 함께 지내고 싶었고 햇볕을 즐기고 싶었다. 우리는 대략 이런 대화를 했다: My Mother: "What should we do today?" Me: "It's so beautiful outside, let's do an outdoor activity." I was thinking we should take a walk in the park and stroll around SoHo or Chinatown, but I was open to other suggestions. 어머니: “우리 오늘 무얼 하면 좋을까?” 나: “바깥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러니 우리 옥외 활동을 무얼 합시다, 엄마.” 나는 공원에 가서 산보를 한다든지, ‘소호’지역이나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님ㄴ 둘러 보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하지만 또 다른 아이디아가 있으면 따를 생각이었다. There was a pause in the conversation while my mother thought this over. Then, with obvious excitement, my mother said, "I've got a great idea: let's go on the TKTS line!" 어머니가 한참 생각하는 동안 우리 대화는 중단 되었다. 한참만에, 신이 난 음성으로 엄마가 말했다: “좋은 생각이 있다. TKTS에 가서 줄을 서자.” Only for a true New Yorker is waiting on the TKTS line considered an "outdoor activity"! Elizabeth Tillem 진짜 뉴요커가 아니고서는 TKTS에 가서 연극표를 사려고 기다리는 것을 하나의 “옥외 활동”으로 간주하지 못할 것이다. 엘리자베스 틸럼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어른들도 울게 만드는 ‘티퍼니’

Why Would Many Men Cry at Tiffany?

어른들도 울게 만드는 ‘티퍼니’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I took my son, who was 10 weeks old, on my recent visit to Tiffany. After I bought a gift for my nephew ? the purpose of my visit ? I decided to browse. I pushed my son's carriage into the elevator, and the attendant pressed the button to take us to another floor. 생후 10주짜리 아들을 데리고 얼마전에 ‘티퍼니’ (Tiffany)에 간 적이 있어요. 조카 아이한테 줄 선물을 사러 갔던 것인데, 물건을 사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좀 하기로 했어요. 유모차를 밀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니까 엘리베이터 운전사가 우리를 다른 층까지 데려다 주려고 단추를 눌러주었어요. + to browse 가게에서 물건 구경을 하러 돌아다니다 As we started to ascend, my son suddenly started to cry, almost sensing that we were not going to be leaving the store. I looked at the elevator attendant and explained to him that my son was upset because, even at this young age, he just did not like to shop. + to ascend 높은 곳으로 올라가다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자마자 애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가게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것이 아닌 것을 눈치 챈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엘레베이터 운전사를 보고 설명했어요: 아직 애기지만 필경은 벌써부터 쇼핑하는 것이 질색이어서 저렇게 울기 시작한 것 같다고요. Laughing, the attendant looked at me and said that he had worked for Tiffany for many years and that he had seen many men a lot older than my son cry in this very store. Caroline S. Corcoran 그랬더니 엘리베이터 운전사가 웃으면서 나를 보고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티퍼니’에서 벌써 여러해 근무해 왔는데, 그동안에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어른 남자들이 이 가게에서 우는 장면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요. 캐롤라인 S. 코코란 + in this very store 바로 이 가게에서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시골에 다녀 오신 게 틀림없죠!

‘YOU’VE BEEN IN THE COUNTRY, HAVEN’T YOU?’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I had just returned from a week of vacation at the beach and went to my local Food Emporium to do some shopping. 바닷가에서 1주일 휴가를 즐기고 막 돌아온 나는 ‘푸드 엠포리엄’ (Food Emporium ) 이라는 우리 동네 식료품 가게로 장을 보러 갔다. At the checkout I unloaded my cart and pushed it through to where the bagger was standing, and just then realized I had done something wrong. In New York City, the cart never goes past the cashier because the full bags never go into the cart and out to the car. 물건을 카트에서 체크아우트 대에 올려놓은 다음 나는 무심코 카트를 ‘배거’ (bagger: 물건을 백에 넣어주는 사람)가 서 있는 자리까지 내 밀었다. 그 순간 나는 내가 잘못했 음을 깨달았다. 뉴욕시의 식료품 가게에서는 카트는 캐시어가 있는 지점에서 더 앞으 로는 안 나가게 되어 있다. 물건이 든 백들을 다시 카트에 넣어서 자동차까지 나가게 하지는 않는 것이다. + to unload my cart 카트를 비우다, 카트에 든 물건을 들어내다 As I turned to pull the cart back out and, I suspected, probably annoy the next customer waiting, I instead found that she was standing aside to let me through. 카트를 도루 잡아당겨서 뒤로 빼면서 나는 내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객에게 미안하 게 되었다고 속으로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여자 고객은 오히려 내가 지나가도 록 비켜 서 있었다. + I suspected (누구를 의심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내가 혼자 그런 걱정을 하거나 생각을 했다”는 뜻이다 She said with sympathy, “You’ve been in the country, haven’t you?” Erica Fogg Boyer 그러면서 그녀는 동정어린 말투로 말했다: “시골에서 지내다가 오신 모양이군요. 맞 죠?” 에리카 포그 보이여 + to say with sympathy 동정 또는 공감을 표시하는 말투로 말하다 + haven’t you? (앞의 have를 받아서) “내 말이 맞죠”라는 뜻으로 앞의 말을 강조하는데 쓰이는 표현이다. 같은 뜻으로 Am I right? 또는 Right? 라고 말할 때도 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너까지 못나게 굴 필요는 없어

You Didn’t Have To Be Like Him.

I was walking on Third Avenue in Murray Hill and was just approaching a disheveled homeless man pulling items out of the trash can on the corner. ‘머리 힐’ 지역의 ‘서드 애비뉴’를 걸어가고 있었다. 남루한 옷차림의 “집없는 사나이”가 길모퉁이에 있는 쓰레기 통을 뒤져 물건들을 꺼내고 있는 장면이 앞에 보였다. + Murray Hill 맨해턴 미드타운의 동남부 동네 + disheveled 단정치 못한, 꾀죄죄한 Approaching from the other direction was an elegantly dressed woman with a little white Maltese. 때마침 반대편에서 그 장면에 다가오는 한 고상하게 차려 입은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작은 흰 색 몰티즈 종 개를 데리고 있었다. + a Maltese : 지중해의 몰타(Malta) 섬 원산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애완용 개. 길고 부드러운 하얀 털이 특징이다. As they came abreast of the homeless man, he turned, looked at the dog and started to bark. Recognizing a challenge, the dog stopped, stood its ground and barked back at the man. 그녀와 개가 자기 가까이 다 왔을 때, “집없는 사나이”는 돌아보더니 개를 향해 개소리를 내며 짖었다. 이렇게 도전을 받자, 개는 걸음을 멈추더니 자세를 가다듬고 그 사나이를 향해 마주 짖었다. + to come abreast of ~ : ~ 과 나란히 서는 위치까지 가다, ~ 곁에 나란히 서다 + to stand its ground : 양보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자세를 취하다 Pulling the dog along, the woman leaned down as she walked past me and said to the dog: "Ridiculous. Just because he was rude didn't mean you had to be, too." Joan Friedman 그녀는 개를 잡아당기면서 나 있는 곳을 지나쳤을 때 허리를 굽히고 개에게 일르는 것이었다. “졸렬하게, 그게 무슨짓이야? 그 사람이 예의없이 군다고 해서 너까지 그러면 안되지 않아.” 조은 프리드만 + ridiculous 말도 안될 정도로 잘못된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