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지만, 노지에서 전혀 문제없이 자란 2년차 송악아이비 입니다.태양빛을 받아 반사되는 녹색잎은 푸릇풀릇한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앞마당의 벽을 타고 오를, 녀석(?)의 화려한 데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