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 날씨가 많았는데..기나긴 동면(?)을 끝내고 깨어난 정원 수국의 모습입니다.파란 잎이 피어나는 모습이 너무 앙증 맞네요.3년차에 접어든 수국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