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만든 쿠토 치약

약사가 만든 쿠토 치약
약사가 만든 쿠토 치약

쿠토 치약은 포르투칼 치약의 대명사야.

1932년 포루투칼의 알베르토 페레리아라는 약사가 만들었다고 해

그때까지 사람들은 분말로 된 가루를 치아에 묻혀 이를 닦았는데 이 알베르토 페레리아가 오늘날 치약처럼 만들었어.

그래서 아직도 포루투칼 노인분들은 '치약'을 '쿠토 페이스트'라고 부른데.

그런데 이 차약은 오래전에 만들어 져서 그런지 불소나 파라벤이 들어 있지 않아...

알지? 파라벤은 독소라고 불리우며 환경 호르몬 논란도 있다는거.

여튼 이 치약에는 그개 없다는거지... 그래서 애들한테 좋아 근데 단점은 애들은 좀 매워 할 수도 있어...

민트향이 엄청 강하거든..

치카치카를 하고 난후에는 일반 치약에서 나는 달콤함도 없어 그냥 민트향 그리고 개운함... 엄청 개운해 뽀드득하게

이; 치약은 처음부터 구강 내 건강,감염그리고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만들어 졌어..

그래서 치약계의 명품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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